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로만손 대표이사: 김기석)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홀리데이 에디션인 핑크 티아라(Pink Tiara)를 출시한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 9월 블랙 티아라인 느와 티아라(Noir Tiara)를 출시하여 티아라의 반전과 시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바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하는 핑크 티아라는 ‘행복’과 ‘행운’을 의미하는 컬러인 핑크 빛으로 물든 티아라가 많은 여성들의 아이콘인 송혜교를 만나 그 어느 순간보다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비주얼 속, 새하얀 퍼 케이프를 걸치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송혜교는 마치 눈의 여왕처럼 숭고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송혜교가 착용한 리에또 루비 핑크 티아라(Lieto Ruby Pink Tiara)는 이탈리아어로 ‘행복’을 뜻하며, ‘행운’을 가져다 주는 천연 루비를 품은 행운의 주얼리로, 특히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소망하는 여성들에게 로맨틱한 시간을 선물해 줄 것. 제이에스티나 홀리데이 에디션은 루비를 품은 리에또 루비 핑크 티아라(Lieto Ruby Pink Tiara)와 여리한 핑크 스톤으로 유려하게 장식된 리에또 핑크 티아라(Lieto Pink Tiara) 두 가지로 출시되어 핑크의 로맨틱한 변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에또 루비 핑크 티아라(Lieto Ruby Pink Tiara)는 행운과 행복을 부르는 핫 핑크의 천연 루비를 품은 실루엣으로 기품을 한껏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로즈 골드 티아라를 따라 수 놓은 듯 총명한 빛을 발하는 화이트 스톤과 붉은 천연루비의 앙상블이 강렬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