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맘’ ‘동안 미모’로 유명한 정시아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정시아는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 헤어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과 함께 헤어 스타일링을 테마로 한 화보를 촬영했다. 볼륨 헤어, 웨이브 헤어, 웻 헤어 등 세가지 컨셉트로 진행됐으며 탐스런 머릿결과 건강미 넘치는 미모로 ‘원조 샴푸의 요정’의 위엄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자신의 파우치를 직접 꺼내보이며 솔직한 노하우를 털어놓았다. 그는 “평소 생활 속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사실 81년생인 정시아는 두 자녀를 둔 엄마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시아는 “비싼 팩 말고 저렴한 팩 많지 않나. 몇 십 개씩 사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하루에 한 번씩 시원하게 팩을 해준다. 날이 더워 피부도 열을 받아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부뿐 아니라 빛나는 머릿결을 유지하는 비결도 공개했다.

 

정시아는 “촬영 스케줄 때문에 드라이를 많이 한다. 여름철이라 자외선 때문에 머릿결이 많이 상하고 머리끝도 푸석푸석 해진다”며 “때문에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꼭 한다. 또 헤어 BB 제품이 있는데, 얼굴 결점을 커버하는 BB처럼 헤어BB를 머리카락에 발라준다”고 귀띔했다. 이어 정시아는 자신의 파우치에서 애정템을 꺼내며 “헤어 오일도 평소 파우치에 넣고 다니며 수시로 발라준다. 꾸준히 발라주면 윤기도 나고 영양도 주고 머릿결이 찰랑찰랑 해진다. 촬영할 때 화면에서 훨씬 볼륨 있고 예쁘게 나와 휴대해 생각날 때마다 발라준다”며 “관리는 평소 꾸준히 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늘씬한 몸매 비법으로도 정시아는 걷기를 추천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따로 운동하러 가기가 쉽지 않다”며 “평소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편이다. 걷기가 최고의 운동”이라고 추천했다.

 

현재 정시아는 KBS1 일일드라마 ‘별난가족’과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육아와 연기, 예능을 병행하며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엄마’로서의 이미지가 많이 노출되다보니 배우로서 고민도 있을 듯 보였다. 혹여 역할에 제약이 갈까 일부러 엄마 이미지가 부각되는 걸 싫어하는 여배우도 다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니까 엄마로 불리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하는 정시아의 모습에서 자신의 가정에 대한 무한 애정이 묻어났다.  그는 “사실 ‘오 마이 베이비’ 출연 전에는 개인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일이 없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생활이 오픈됐다. 걱정이 많았는데 솔직한 모습을 예쁘게 봐주셔서 진짜 감사드린다. 또 엄마니까 ‘서우 엄마’로 불리는 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가족 전체가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사실 아이들을 공개하기까지 걱정과 고민이 많았다. 과연 오픈해도 될까란 생각 때문에. 나와 남편이야 어른이고 직업이 남들에게 보여지는 배우지만 서우와 준우는 아니지 않나. 그런데 걱정과 달리 많은 분들이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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