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2017년을 여신 같은 자태의 웨딩 화보로 시작했다. 오승아는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2017년을 물들일 로맨틱 웨딩룩을 주제로 화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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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2017년을 여신 같은 자태의 웨딩 화보로 시작했다.

오승아는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2017년을 물들일 로맨틱 웨딩룩을 주제로 화보를 촬영했다. 오승아의 파트너로는 같은 소속사인 GNG프로덕션의 신예 한기원으로, 두 사람은 이날 화보 현장에서 처음 만났지만 세종대 동문이라는 공통점과 함께 금세 친해졌다.

오승아는 이날 쇄골 라인과 잘록한 허리선이 강조되는 다양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으며, 화관을 쓰고 한떨기 꽃처럼 청순한 신부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화보를 진행한 이기오 지오아미코리아 편집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승아가 우아한 자태로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소화했다. 걸그룹 출신답게 유연하면서도 체력도 좋아, 처음부터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포즈를 선보였다. 한기원에게도 세종대 선배라며 깍듯이 대하고 전 스태프에게 인사하고 인증샷을 찍어주는 듯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모델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손색 없는 감정선에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웨딩 화보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승아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레인보우 해체 후 처음으로 공식 활동을 언급한 그는 “DSP라는 울타리 안에서 레인보우로 발판을 마련해주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DSP식구들과 항상 옆에서 힘이 돼 주고, 지금까지도 의지하게 되는 제2의 가족 레인보우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레인보우라는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새로운 회사 지앤지프로덕션이라는 울타리안으로 들어가게 돼 정말 설레기도, 두렵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팬분들이 혼란스러우셨을 것 같다. 하지만 레인보우 멤버들은 이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동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은 정말 특별하고도 많은 이슈들이 있었던 한 해였다. 계약이 끝나는 해이기도 하고, 또 새로운 회사와 재계약을 하면서 다시 시작하게 되는 해이기도 했다. 항상 7명이 함께 고민하다가 이제는 홀로서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더 많은 책임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2017년도에는 새로운 배우 오승아로서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MC,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음 한다”고 덧붙였다.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화보총괄기획=이기오(지오아미코리아 대표), 사진=이파란(사우나스튜디오), 헤어 및 메이크업=진동희(진끌로에), 영상=이성욱(지오아미코리아 본부장), 의상=상아꾸띄르, 소품=앙뜨, 악세사리=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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