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플랫폼-엘 개관 1주년 맞아 ‘프랑스&한국 쥬얼리 아트전’ 개최

사진 제공 – 루이까또즈

 

패션업계의 침체 속 액세서리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고가의 명품 아이템보다 작은 규모의 액세서리를 구매해 만족감을 얻는 ‘스몰 럭셔리족’이 늘기 때문이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이 2016년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과 2015년 패션 부문 매출액 증감율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잡화 및 액세서리 부문은 2년 연속 1.4%씩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6년 12월 기준 잡화 및 액세서리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플랫폼-엘 개관 1주년을 맞아, 1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프랑스&한국 쥬얼리 아트전 – 봄날의 신기루’를 개최한다. 플랫폼-엘은 대중에게 새로운 형태의 예술 체험을 지원하고, 예술가들에게는 예술 창작을 후원하기 위하여 루이까또즈에 의해 설립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루이까또즈가 주최하고 플렛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와 프랑스공예예술가협회(Atelier d’Art de France; AAF), 주한프랑스문화원이 후원하는 ‘프랑스&한국 쥬얼리 아트전’은 9명의 프랑스 쥬얼리 작가와 22명의 대한민국 쥬얼리 작가 및 공예/협업작가가 참여하며, △섬유 △아크릴 △자수 △금속 △크리스탈 △목공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이 전시된다. 현장에서 작품 판매도 진행한다.

루이까또즈는 ‘프랑스&한국 쥬얼리 아트전’을 시작으로 프랑스 공예 예술가 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예 전시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13일 오후에는 세계적인 텍스타일 아티스트 슈리 게타(Tzuri gueta)가 진행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14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에는 대한민국 대표 쥬얼리 작가가 진행하는 ‘쥬얼리 워크숍’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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