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안서현, 틸다 이모-브레드 삼촌 앞에서 당당한 ‘센터’ 포스

‘옥자’의 히로인 안서현이 ‘틸다 이모와 브레드 삼촌’ 앞에서 당당한 ‘센터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옥자’의 주역들은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현지 시각) AMC 링컨 스퀘어에서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옥자’의 친구이자 여주인공인 ‘미자’ 역의 안서현을 센터로, 틸다 스윈튼과 브레드 피트, 폴 다노, 릴리 콜린스, 스티븐 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데본 보스틱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을 대거 참석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틸다 스위튼은 안서현의 허리에 손을 감싸는 등 각별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제작에 참여한 브레드 피트까지 안서현의 뒤에 자리해 시사회를 빛냈다.

안서현은 이날 단정한 블랙 원피스에 머리를 하나로 깔끔하게 묶었으며, 봉준호 감독과 함께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손흔들어 화답했다. 봉 감독 역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악수를 나누는 등 친근한 스킨십을 해 영화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다룬 기대작으로, 봉준호 감독과 넷플릭스가 손잡고 만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6월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 국가에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NEW의 배급을 통해 극장에서도 관객을 만날 전망이다.

뉴욕 시사회를 마친 ‘옥자’ 팀은 한국에서의 홍보를 위해 13일 다시 한국으로 이동한다. 틸다 스윈튼, 스티븐 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다니엘 헨셜 등은 봉준호 감독, 안서현과 함께 13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옥자’ 레드카펫 이벤트를 함께 한다.

이어 14일 오전 11시에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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