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조수애, ‘밀착 카메라’서 자기자랑 대잔치? ”아나운서가 이렇게 웃겨도 되나”

장성규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뉴스룸’을 패러디한 캠페인 영상에서 자기자랑 대잔치를 벌여(?)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룸’을 패러디한 캠페인 영상 ‘뉴스페이스룸’ 속 ‘밀착카메라’에서 앵커와 기자로 출연했다.

‘뉴스페이스룸’은 창호장식 전문 기업 스페이스(SPACE)가 전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해피 실드’ 캠페인의 특집 영상으로, ‘행복한 방패’라는 의미답게 사회적 약자 및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블라인드를 설치해주고, 그들을 사회적인 편견으로부터 지켜주겠다는 뜻을 알리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JTBC PLUS와 공동으로 기획해, 장성규 강지영 조수애 아나운서의 ‘뉴스페이스룸’ 출연료까지 전액 사단법인 위스타트(We Start,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공익단체)에 기부하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밀착 카메라’의 오프닝을 알리며, “잇츠 밀착카메라 타임~”이라고 래핑을 해 특유의 흥을 발산했다. 이어 “오늘 조수애 아나운서가 기자로서 수원에 나가 있는데 이 더운 날씨에 왜 수원에 있는 건지 연결해보겠다”면서 조수애 기자와 현장 연결을 시도했다.

조수애 기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위치한 ‘작은행동 한사랑’이란 단체에 나와 있다. 이 곳은 ‘장애는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다’라는 생각으로 사회적 편견을 깨고 열심히 일하는 장애인 분들이 있는데 1층 작업장이 통유리라서 열기 때문에 냉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면서 시설을 소개했다.

장성규 앵커는 “그곳은 사실 조수애 기자가 후원하고 있는 단체라 들었는데 맞냐? 자기자랑 아니냐”라고 되물었고 조 기자는 “부끄럽지만 맞다”라며 웃었다. 이에 장성규 앵커는 “뭐가 맞다는 거냐? 자기자랑이 맞다는 거냐? 그럼 우리 출연료 다 기부하는 것도 자랑해야 한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작은행동 한사랑 관계자는 “이번 ‘해피 실드’ 캠페인으로 인해 장애를 가진 근로자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작업하게 돼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피 실드’ 캠페인을 전개한 스페이스는 올해 초 블라인드 전문 브랜드 ‘스페이스&창’을 론칭하여,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 하에 우수한 품질을 갖춘 다양한 디자인의 블라인드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 및 공급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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