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슬로건&홍보대사 명칭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AIYouth2017 슬로건&홍보대사 명칭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두번째 맞이하는 영화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개최했다.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9일간 진행한 ‘슬로건&홍보대사 명칭 공모’에 200여편의 작품들이 접수되었다.
 
올해 슬로건은 장성숙(전북 군산) 씨가 출품한 ‘푸른 꿈이 탐난多! 영화가 신난多!’가, 홍보대사 명칭은 김인수(전남 순천) 씨가 출품한 ‘무비아띠’가 선정되었다.

슬로건 ‘푸른 꿈이 탐난多! 영화가 신난多!’는 청소년들의 푸른 꿈이 넘실넘실 다채(多)롭게 탐나고, 상상과 에너지가 너울너울 다양(多)하게 신나는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의 바다 속으로 다(多) 함께 떠나자는 의미를 담아, 활력 있고 생동감 있게 운율감을 살려 표현했다.
 
홍보대사 명칭 ‘무비아띠’는 친한 친구를 예스럽게 부르는 순 우리말인 ‘아띠’를 활용하여 ‘영화제를 홍보하고 청소년과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들의 친한 친구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선정작 모두 올해 2회를 맞는 새내기 영화제의 신선함과 친밀함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수상자에게는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앞으로 AIYouth의 다양한 홍보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류훈 집행위원장은 “이번 공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첫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200여편의 접수작들을 살펴보면서 AIYouth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올 한해 관객과 소통하며 세계적 청소년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9월 7일(목)부터 9월 10일(일)까지 4일간 평촌중앙공원, 롯데시네마 평촌, 안양아트센트 등 안양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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