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한때는 청소년이었다”…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트레일러 공개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올해 공식 트레일러는 안양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영화영상을 전공한 김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지영 감독은 영화 ‘섬 안의 섬, 그 안의 더 많은 바다, 그리고 그 안의 더 많은 섬들’로 2013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미장센 단편영화제, 대종상 영화제 본상 수상을 하였다. 이후 2014년 단편영화 ‘물가’로 부산국제3D영화제 단편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지영 감독은 “‘청소년이 자라서 어른이 되고 어른도 한때는 청소년이었다’라는 메시지를 던짐으로써 청소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시대 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이 어떤 것인지 어른과 청소년, 전 세대가 함께 고민하는 장으로서의 영화제를 제시하고 싶었다”며 트레일러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번 트레일러는 현재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인 류훈 감독의 지도하에 김지영 감독이 연출함으로써 안양 소재 대학인 성결대학교의 교수와 졸업생이 만나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를 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공식 트레일러는 8월 2일부터 안양 소재 전 극장 상영은 물론, 영화제 기간 롯데시네마 평촌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2회를 맞는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9월 7일부터 평촌중앙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롯데시네마 평촌 및 안양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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