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형은 11주기, 김신영 & 심진화 애도 “많이 보고 싶어”

11년의 시간… 하지만 절친을 향한 그리움은 더욱 짙어졌다.

고(故) 김형은의 사망 11주기가 돌아온 가운데, 절친인 개그우먼 김신영과 심진화가 애도에 나섰다.

 

 

김신영은 10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김형은 언니가 떠난지 11년이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선곡하며 “오늘은 내가 노래를 신청하려고 한다. 언니가 많이 좋아했던 노래”라고 말했다.  이어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형은은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로 데뷔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귀염둥이’ ‘미녀 삼총사’ 등 코너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그는 2006년 12월 16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김신영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월 참 빠르다. 언니 올해도 못보러 간 동생이 되어버렸네 미안해 그리고 보고 싶고 사랑해. 오늘따라 참 언니가 그립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故 김형은의 절친이었던 심진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은이 기일”이라는 글과 함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매년 고인의 기일 때마다 납골당을 찾아가 추모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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