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이별 속삭임.. 선미 꺾고 음원 차트 싹쓸이

미쓰에이 멤버에서 배우로 그리고 다시 솔로 가수로… 그녀의 변신은 좀처럼 쉴틈이 없었다. 하지만 데뷔 이후 좀처럼 달라지지 않은 한 가지가 있었다. 바로 정상이란 위치였다. 홀로서기에 나선 수지(배수지, 24)가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솔로곡을 통해서다.

수지는 지난 2일 오후 6시 신곡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에 나섰다. 지난해 1월 ‘예스 노 메이비'(Yes No Maybe) 이후 1년 만의 컴백이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그리고 이 관심은 자연스럽게 차트 순위에 녹아들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23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소리바다, 벅스, 올레뮤직 등 5개 차트 1위에 올랐다. 엠넷과 네이버뮤직에서는 2위를 기록했으며 몽키3에서는 16위를 차지했다.

이는 선미의 ‘주인공’, 청하의 ‘롤러코스터’ 등 동료 여가수들과의 경쟁을 뚫고 이룬 성적이라 의미를 더한다. 그는 오는 29일 미니 2집 ‘페이시스 오브 러브 러브'(Faces of Love) 발매를 앞두고 있어, 단기가 아닌 장기 흥행에 성공할 지 여부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Categories: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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