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피쉬엔터-유니콘비세븐, 중국어권 사업 확대 나선다

[SBS funEㅣ이정아 기자]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Starfishentertainment) 조슈아 안 대표가 유니콘비세븐(unicornB7, 대표 이인경)의 총괄 이사직을 맡으며 본격적인 중국어권 사업 확대에 나선다.

조슈아 안 이사는 일본과 한국에서 제작 및 에이전시 업무를 진행해 온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디렉터로 현재 일본 샤인파트너스(Shine partners) 이사 겸 중국 정부 소속 차이나 컬추럴 미디어 그룹(China cultural media group)의 중일 애니메이션 제작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특히 중국을 거점으로 한 콘텐트 비즈니스를 일으키기 위해 유니콘비세븐과 손을 잡게 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콘비세븐 이인경 대표는 “올해 5월 JTBC PLUS 소속일 당시, 백상예술대상의 B사 스폰서십 유치를 조슈아 안 대표가 진행했다. 조슈아 안 대표의 마케팅 능력과 글로벌한 네트워크를 신뢰해 이번 기회에 함께 일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니콘비세븐은 올해 9월 설립괴 동시에 일본 최대 한류채널인 KN TV, DA TV에 ‘Power of K’(총연출 이응구)를 제작해 K-POP 한류 콘텐트 수출을 하고 있다. CJ E&M 출신의 이응구 소울나인미디어 대표, 홍종구 스케일컴퍼니와 협업으로 작곡가 오디션 리얼리티 ‘창작의 신’을 기획 중이다. 특히 유니콘비세븐 소속 이응구 대표는 SBS ‘런닝맨’으로 아시아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송지효와 뷰티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았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K-POP 부문 총연출로 활약한다.

유니콘비세븐 이인경 대표는 “법인 설립과 함께 일본에 한류 콘텐트를 수출하게 됐는데 조슈아 안 대표와 손을 잡게 돼 2018년 중국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세계에 한국의 힘을 알린 한류 콘텐트의 노하우로 중국향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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