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26세 연하 최사랑과 동거? 하늘궁 그런 곳 아니다”

허경영(68) 전 공화당 총재가 가수 최사랑(42)과의 열애설에 대해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잠시 보살펴준 것일뿐 과거에도 지금도 연인은 절대 아니었다”고 밝혔다.

허경영은 9일 K-daily와 전화 통화에서 최사랑과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날 “최사랑과는 연인이나 그런 관계는 아니었다. 그런 주장을 하니 내가 조금 당황스럽다. 이제 곧 70대 인데, 40대 가수와 열애라니 말이 안된다. 잠시 보살펴준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사랑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9일 오후 3시 서울 르와지르 호텔에서 허경영과의 열애설에대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열애설 후 허경영 지지자들에게 모욕적인 언사와 위협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 과정에서 동거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하경영과 최사랑은 지난 1월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허경영은 곧바로 열애설을 부인하며진화에 나섰다.
허경영은 일각에서 제기된 동거설에대해서는 “최사랑이 하늘궁에 왔다갔다 했다. 하늘궁은 하루에도 수백명이 들락날락하는 곳인데 어찌 같이 살 수 있는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처음에는 음악 작업을 도와달라 해서 도와줬다. 하지만 이것 저것 요구조건이 많아지면서,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음악 작업 가수 그 이상도 이하의 사이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있을 최사랑의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회견에서는 연인 관계였지만 지금은 헤어진 사이라고주장할 것으로 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날 한편 허경영 최사랑은 지난 2015년 자신이 직접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하며 음악을통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발매된 ‘국민송’을 함께 부르며 다시 한 번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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