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워너원 “모든 길이 황금빛으로 빛나길..활약 기대해달라”

남성그룹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올 한해 황금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워너원은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발매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섰다.

 

윤지성은 “워너원에게도 그렇지만 워너블에게도 최고의 한 해가 되도록 우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며 “아직도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알아보는게 신기한 데뷔한지 1년도 안 된 신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지성은 “매 앨범, 매 무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아직 예능이 낯선 친구도 재미있는 친구도 있다. 개인기도 준비하는 등 열심히 노력해 좋은 모습보여드리려 하고 있으니 꿀잼 보장하겠다. 기대해 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모든 일들을 워너블(워너원 공식 팬클럽) 분들이 해주시는 것 같다. 올해 목표는 좀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것”이라며 “좋은 무대와 음악이 있어야 저희를 찾아주실 거라 생각한다. 대상이나 결과 등 그런 것들은 생각 안하고 주어지는 기회 열심히 하겠다”고 올 한해 활약을 예고했다.

 

이대휘는 “우리 황금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 나왔다.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 달라”며 “열심히 활동하겠다. 황금기를 워너블 분들에게 선물한다는 의미도 있으니 워너블에게 부끄럽지 않은 워너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옹성우도 “팬분들과 함게 하는 매 순간이 황금기다. 기분이 좋으면 길거리가 꽃길이라 느껴진다. 우리의 매순간, 길이 황금빛으로 빛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은 2018년을 워너원의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약속이 담긴 앨범으로 지금의 워너원을 있게 해준 워너블에게 더 큰 사랑을 드리고 이들에게 받은 황금기를 더욱 빛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스페셜 테마트랙 ‘약속해요(I.P.U.)’를 비롯해 ‘GOLD’, ‘BOOMERANG(부메랑)’, ‘WE ARE’, ‘보여’, ‘너의 이름을’, ‘약속해요(고백 Ver.)’ 등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이날 오후 6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되는 타이틀곡 ‘BOOMERANG(부메랑)’은 강렬한 비트와 신스가 돋보이는 Electro Trap(일렉트로 트랩) 장르의 곡으로, 워너원이 기존에 보여준 친근하고 부드러운 모습과는 달리 섹시함과 파워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워너원은 이날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되는 단독 컴백쇼 ‘Wanna One Comeback I PROMISE YOU’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 ‘골든 에이지’의 시작을 알린다.

 

사진 제공=YM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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