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4월의 신부된다 “신랑은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

방송인 박은지가 4월의 신부가 된다. 그는 2세 연상의 재미교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은지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17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은지가 20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박은지의 예비신랑은 재미교포 회사원으로 지난 1년 동안 교제했다”고 밝혔다.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에 입문한 박은지는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 tvN ‘꽃할배 수사대’, SBS ‘질투의 화신’, KBS2 ‘부탁해요, 엄마’,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런 그가 1년 전부터 열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이란 결실을 맺게 됐다. 박은지는 예비 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에 반했다는 전언이다.

소속사측은 “예비 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친지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됐다”면서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박은지의 아름다운 앞날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진호 기자 caranian@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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