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논란 딛고, 솔로 싱글로 컴백 ‘호소력으로 정면 돌파’

인기 그룹 어반자카파 보컬 조현아가 솔로 싱글 ‘그대 떠난 뒤’를 발매한다.

조현아는 18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싱글 ‘그대 떠난 뒤’를 공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싱글에는 이별 후 시리고 아픈 감성을 그려낸 발라드 타이틀 ‘그대 떠난 뒤’와 곽진언과 함께 부른 듀엣곡 ‘러브레터(LOVE LETTER)’가 함께 수록됐다.

타이틀곡 ‘그대 떠난 뒤’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뒤에야 비로소 느끼는 시리고 아픈 감정을 조현아만의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다. 담담하고 절제된 목소리로 시작해 곡의 진행과 함께 점점 웅장해지는 편곡과 함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지며 대중들에게 깊은 공명을 일으킬 예정이다.

그는 이달 초 마이네임 채진과의 술자리 동영상이 유출돼 곤욕을 치렀다. 하지만 밝은 모습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섰고, 이번 솔로 싱글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조현아는 실력파 혼성그룹 어반자카파의 메인보컬로 지난 2009년 데뷔했다. ‘혼자’, ‘봄을 그리다’, ‘코 끝에 겨울’, 목요일 밤’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비, 수지, 에릭남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진호 기자 caranian@gioami.kr

Categories: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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