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X 화사 ‘주지마’, 음원 의혹 닐로 밀어내고 사흘째 독주

로꼬와 화사가 콜라보레이션으로 호흡을 맞춘 곡 ‘주지마’가 독주 체제를 굳혔다. 이는 음원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닐로를 밀어내고 이룬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로꼬와 화사는 지난 21일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콜라보레이션곡 ‘주지마’를 발표했다. 발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이 곡은 사흘째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주지마’는 24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엠넷,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실시간 차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음원 조작 의혹’, ‘사재기 의혹’을 받으면서도 1위를 지킨 닐로의 ‘지나오다’를 꺾고 이룬 성과라 의미를 더했다.

‘주지마’는 술자리에서 생길 수 있는 남녀 간의 미묘한 감정선을 표현한 곡이다. 서로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솔직하고 재치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주지마’의 뒤는 닐로의 ‘지나오다’가 이었다. ‘지나오다’는 각종 논란 속에서도 꿋꿋이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는 보름이 지난 최근까지도 3위 안에 차트인 하는 저력을 과시했고, 그 뒤를 김하온 ‘붕붕’, 멜로망스 ‘You’, 첸백시 ‘化요일’ 등이 잇고 있다.

이진호 기자 caranian@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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