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효민, 새둥지 틀고 韓 넘어 中시장 공략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최근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및 중국어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의 관계자는 16일 “효민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됐다.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가수인 만큼, 효민의 활동을 전폭 지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효민이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다. 조만간 깜짝 놀랄 만한 소식과 함께 여러분 곁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효민은 상반기 솔로 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앞선 솔로 활동에서 미국 빌보드 중국 V차트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등 중국어권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카오에서 열린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권 전체에서 핫한 셀럽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국내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주목 받았던 효민은 패션위크나 각종 브랜드의 쇼 등의 공식 석상에 참석하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

이진호 기자 caranian@gioami.kr

Categories: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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