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뚜두뚜두’ 국내 넘어 중국어권까지 올킬 ‘연타석 흥행’

걸그룹 블랙핑크가 나흘 째 음원 차트 올킬을 이어가며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첫 미니앨범 ‘SQUARE UP(스퀘어 업)’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발매 직후 타이틀곡 ‘뚜두뚜두’으로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이들은 나흘 째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뚜두뚜두’는 18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엠넷, 지니, 소리바다, 벅스, 올레, 네이버, 몽키3 등 8개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다.음원 차트 뿐만 아니라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6시간 만에 1천만뷰, 13시간 만에 2천만뷰, 23시간 만에 3천만뷰, 27시간 만에 4천만뷰에 이어 50시간 만에 5천만뷰를 돌파하며 K팝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타이틀을 지니게 됐다.

특히 ‘뚜두뚜두’는 지난 17일 발표된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 종합 신곡 차트, 종합 MV 차트, KPOP MV 차트도 1위를 기록하며 블랙핑크의 중국어권 내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하게 했다.

‘뚜두뚜두’는 첫 소절부터 마지막 마디까지 세련됨과 강렬함이 돋보이는 힙합곡이다. ‘뚜두뚜두’라는 신선한 의성어와 다채로운 악기가 버무려진 전개가 듣는 재미를 더하며 블랙핑크의 한층 더 성숙해진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독보적인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는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난다. 내일(19일) 오후에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진호 기자 caranian@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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