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 거미, 6년 열애 끝 결혼 ‘올가을 비공개로 진행’

6년 간의 열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에서도 이들은 좀처럼 흔들리지 않았다. 최고의 전성기 때도 위기를 맞이할 때도 늘 서로를 지켜주던 이들이 결혼을 택했다.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를 두고 하는 말이다.

거미와 조정석의 소속사는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조정석과 거미가 올 하반기 결혼 예정이며 준비 중인 것은 맞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이어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정해 지지 않았고 결혼식 또한 양측의 직계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 될 예정이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거미와 조정석은 2013년부터 연인 사이가 됐다. 2015년부터는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은 갖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조정석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응원해준 거미 씨에게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 그들이 6년의 열애 끝에 결혼이란 결실을 맺게 되면서 각계각층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오늘 오전 보도된 조정석 거미 결혼과 관련하여 양측의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조정석과 거미가 올 하반기 결혼예정이며 준비 중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정해 지지 않았고 결혼식 또한 양측의 직계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 될 것입니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이진호 기자 caranian@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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