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10월 8일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 “라틴 팝으로 홀릭”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스페셜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8월 슈퍼주니어-D&E에 이어 하반기 ‘SUPER JUNIOR CALENDAR, 2018’ 연장선상에 있는 활동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슈퍼주니어는 10월 8일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된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을 발매하고, 9월 중 새 앨범의 선공개 곡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기습 공개한다”고 밝혔다.

‘One More Time’은 멤버 려욱이 제대 후 처음으로 합류한 앨범이라 의미를 더한다. 특히 모든 트랙을 트렌디한 ‘슈주 표’ 라틴 팝으로 구성,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리플레이) 타이틀 곡 ‘Lo Siento (Feat. Leslie Grace)’에 이어 슈퍼주니어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색다른 라틴 콘셉트의 곡들로 알차게 채웠다는 평가다.

앞서 슈퍼주니어가 발표한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는 전 세계 29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휩쓸었다. 타이틀 곡 ‘Lo Siento (Feat. Leslie Grace)’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라틴 디지털 송 차트(Billboard’s Latin Digital Song Sales chart) 13위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일 저녁 7시(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 메인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명불허전 ‘한류킹’ 다운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진호 기자 caranian@gioami.kr

Categories: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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