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 "난 60세인데 섹시해"…특유의 유머로 환갑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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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미디 배우 짐 캐리가 올해 환갑을 맞았습니다. 짐 캐리는 변치 않는 유머 감각으로 예순 번째 생일을 자축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제 SNS에 올린 동영상에서 '난 예순 살인데 섹시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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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미디 배우 짐 캐리가 올해 환갑을 맞았습니다.

짐 캐리는 변치 않는 유머 감각으로 예순 번째 생일을 자축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제(18일) SNS에 올린 동영상에서 ‘난 예순 살인데 섹시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은 오래되기는 했지만 골드, 금이라며 모두 사랑한다는 글도 함께 올렸습니다.

짐 캐리는 지난 1994년 영화 ‘마스크’와 ‘덤 앤 더머’, 그리고 ‘에이스 벤추라’가 잇따라 흥행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코미디 배우로 승승장구했죠.

2020년 11월 미국 대선 직후에는 미국 코미디 프로그램 ‘새러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역할을 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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