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덕수궁 배경 ‘러버스 인 더 나이트’…그래미 글로벌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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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 2022.02.02. (사진 = 사진 그래미 글로벌스핀 티저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가 국내 여성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미국 ‘그래미 글로벌스핀(GRAMMYs Global Spin)’을 빛냈다.

2일 소속사 아티스파우스에 따르면 서리는 1일(현지시간) 미국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와 관련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공연 시리즈 ‘그래미 글로벌스핀’에 출연했다.

영상 속 서리는 덕수궁을 배경으로 전통 한복을 입고 지난해 3월 두 번째 싱글로 발표한 ‘러버스 인 더 나이트’를 열창했다. 서리의 몽환적인 음색과 덕수궁의 아름다운 밤 풍경, 감각적인 조명과 어우러져 꿈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티스파우스는 “특히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공개된 콘텐츠인 만큼 서리는 예쁜 색감의 전통 한복 의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가장 한국적인 비주얼로 ‘그래미 글로벌스핀’을 장식했다”고 소개했다.

그래미 측은 서리에 대해 “부드러운 R&B와 얼터너티브 팝을 노래하는 한국의 싱어송라이터”라고 소개하며 “강렬한 음악으로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부른 ‘러버스 인 더 나이트(Lovers in the night)’는 사랑에 대한 자유롭고 솔직한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서리는 새로운 사랑의 흥분과 불확실성을 복합적으로 표현했다. 앞서 음원이 먼저 큰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연말 VevoDSCVR 유튜브 채널에 서리의 라이브 영상으로도 공개됐다.

‘그래미 글로벌스핀’은 전 세계 음악의 다양성 수용에 대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래미가 주목할 만한 다양한 글로벌 음악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공연 시리즈다.

서리는 몽환적인 보컬로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 미국에서 아시아 음악을 주도하는 88라이징 합류 후 ‘아시아 라이징 투게더 (Asia Rising Together)’, ‘HITC 페스티벌’ 무대 및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 ‘워리어스”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미국 음원 미디어 서비스사 VEVO가 발표한 ‘2022년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에도 선정됐다. 또 미국 음원 플랫폼 타이달(Tidal)의 ‘2022년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 영국 음악 잡지 NME의 ‘2022년을 장악할 신흥 아티스트 NME 100’으로 선정됐다.

스포티파이 ‘2021 K-POP 허브’ 플레이리스트 연말결산, 애플뮤직 ‘2021년 최고의 음악 100선’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전 세계 음악 플랫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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