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내려놓은 호원숙, 다시 글쓰게 한 엄마 박완서의 한마디는…’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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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140회. 2022.02.02. (사진 =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작가인 엄마 박완서(1931~2011)를 쓰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맏딸 호원숙(68) 작가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는다.

호 작가는 2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이언주)의 설 특집 ‘평생 간직하고픈 글’에 출연한다.

작년 박완서 작가의 10주기를 맞아 어머니와 얽힌 추억이 담긴 책을 출간한 호 작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문호이자 어머니였던 박완서에 대한 기억을 담담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글쓰기를 그만둔 딸이 펜을 다시 잡을 수 있게 만든 어머니의 단 한마디도 공개하며 MC 유재석과 조세호를 뭉클하게 만든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평생 간직하고픈 글을 써내려가는 자기님들과 토크 릴레이를 이어간다. ‘일등 항해사’ 김현무, ‘지하철 택배원’ 조용문, 글로 미래를 그리는 대학생 ‘박강빈’ 등도 나온다.

연출을 맡은 박근형 PD는 “140회에서는 자신만의 소중한 일상과 추억을 글로 기록하는 자기님을 만나 사람 여행을 떠난다. 글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마주하는 자기님들과의 풍성한 대화가 즐거움과 더불어 진한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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