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체크, 내달 정규 3집 공개 전 마지막 싱글…’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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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체크. 2022.02.03. (사진 = EM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8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일렉트로닉 듀오 ‘글렌체크가 3일 오후 6시 새 싱글 ‘포에버(4ever)’를 발표한다.

글렌체크가 내달 3일 정규 3집 ‘블리치(Bleach)’ 공개를 앞두고 발매하는 마지막 싱글이다. 글렌체크는 이번 앨범을 앞두고 ‘다이브 베이비, 다이브(Dive Baby, Dive)’를 시작으로 선싱글 세 장을 공개했다.

글렌체크는 ‘포에버’에서 지난 세 싱글과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과거 김준원이 믹스테이프로 시도했던 R&B 스타일을 이번 싱글에서 밴드의 합으로 더욱 탄탄히 엮어냈다. 그 사운드 위로 지나간 여름의 사랑을 아련히 그려낸다.

김준원의 일상과 서울의 모습을 어우러낸 비주얼라이저도 함께 나올 예정이다.

글렌체크는 10년 전 ’60 까르뎅(Cardin)’과 함께 음악 신에 등장했다. 김준원(보컬/기타)·강혁준(신시사이저, 베이스) 두 멤버의 청량한 신스팝 사운드에 마니아가 열광했다.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 음반상 부문 수상으로 음악성도 인정받았다. 이후 한국과 일본 서머 소닉, 프랑스 뉘 소노르,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등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았다..

김준원은 “10년 가까이 음악 신에 몸 담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두려운 감정도 들었다”라며 “이번 앨범은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기 위한 곡의 모음집”이라고 전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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