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이준호, 괜히 ‘이폭스’가 아닙니다…’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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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스타’ 이준호. 2022.02.02. (사진 = MBC 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MBC TV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이폭스’ 매력을 발산했다. ‘폭스’는 여우처럼 사람을 홀리는 아이돌이나 배우에게 팬들이 붙이는 별명이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TV 예능 토크쇼 ‘라디오 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에서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의 상대 배우를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다정함부터 오리지널 개인기 ‘8콤보 하트’까지, 연 이은 ‘심쿵 스킬’을 펼쳤다.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 당시 이준호가 맡은 ‘이산’의 동생, ‘청연군주’ 역을 연기한 배우 김이온은 이준호가 “공주님 밥 잘 먹었어요?”라며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다정함을 한껏 뽐냈다고 귀띔했다.

이준호는 “청연군주 역 배우가 고등학생이다. 진짜 작고 소중한 지켜줘야 할 ‘내 동생’처럼 보이더라”며 다정함이 몸에 밴 비결을 들려줬다. 이어 “”공주님 밥 먹었어요?”는 기억 안 나지만, 참참참 게임할 때 ‘공주님 이리 와서 맞으세요’라고 한 적은 있다”고 전했다.

또 “누나 팬도 환영해 줄 거죠?”라는 팬의 물음에 “그럼요, 결국 오빠라고 불러줄 거 잖아요”라고 답한 사실도 밝혀진다.

여기에 ‘라디오 스타’ MC 안영미를 향해 즉석으로 달콤한 멘트 시연까지 펼친다. 지난 출연 당시 감기를 앓던 안영미를 기억하며 “감기는 다 나으셨죠?”라고 물었다.

섬세한 기억력과 다정함까지 더한 질문에 안영미는 “덕분에 다 나았지비”를 외치며 당장이라도 ‘우리궁'(2PM의 대표곡 ‘우리집’과 이준호가 맡은 이산이 머문 궁의 합성어)에 입주할 태세를 보였다.

또 손가락부터 양팔까지 활용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8콤보 하트’까지 팬들에게 날린다.

유세윤은 휘황찬란한 하트의 연속에 “치매 예방에도 좋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준호는 “치매 예방에는 아나콘다가 좋다”며 손가락으로 아나콘다 만들기에 나서며 연이어 개인기를 뽐냈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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