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5년차’ 박혜영 “장민호, 남자로 좋다…전 남편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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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접이 풍년’ 장민호, 박혜영. 2022.02.05. (사진 = KBS 2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주얼리 디자이너 박혜영이 트로트 가수 장민호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자랑했다. 박혜영은 모델 겸 배우 박재훈의 전 아내다.

박혜영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에 장민호의 팬덤 ‘민호특공대’ 멤버로서 출연했다.

역시 장민호 팬으로 이날 출연한 쇼핑호스트 유난희는 박혜영이 자신만큼 장민호를 좋아한다고 귀띔했다.

박혜영은 “장민호 씨를 정말 좋아해서 죽기 전에 만나고 싶었다”고 즐거워했다. “갱년기도 오는데 올해는 꼭 장민호 씨를 보고 싶었다”고 했다.

박미선이 박혜영의 전 남편 박재훈과 장민호가 모두 이목구비를 뚜렷한 것을 두고 그녀에게 “원래 진한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혜영은 “그 분(박재훈)은 정말 느끼하지 않나”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혜영과 박재훈은 지난 2007년 결혼했고 2015년에 이혼했다. 2020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며 과거 부부에서 현재 친구 사이로 지내는 관계를 보여줬다.

유난희는 박혜영을 두고 “장민호 씨를 남자로 좋아한다”고 말했다. 박혜영은 “남자로 좋아하는데 내 거는 아니다. 이병헌 씨를 섹시해서 정말 좋아하는데 장민호 씨도 섹시하다.  그런 사람이 나를 보며 웃고 나를 보고 하트도 날리는데 ‘이게 사랑이구나’ 싶더라”라고 설명했다.

또 박혜영은 방송 녹화에서 장민호를 보고 실제 오열을 했던 것에 대해 “눈 앞에 있으니 하나님 만난 것처럼 눈물이 나더라”고 웃었다.

방송 말미 장민호는 “우린 늘 같은 편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사랑한다”라면서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를 표방한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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