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프러포즈 반지, 뒷얘기…”시간·정성 더한 상당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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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던. 2021.09.09. (사진 = 피네이션 제공)

[*]이재훈 에디터 = 가수 현아(30)가 던(28·DAWN)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인 가운데 두 사람의 반지 제작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현아·던의 반지를 만든 주얼리 제작 업체는 5일 소셜미디어에 “최근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알록달록 커플을 위해 똑 닮은 프러포즈 반지를 만들 기회가 있었다”면서 현아·던 커플의 반지 제작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업체는 “던이 많은 사랑과 시간을 쏟은 만큼 현아를 위해 유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면서 “직접 오팔과 다이아몬드를 고른 정성이 가득한 반지”라고 설명했다.

“백금 반지에 오팔과 7가지의 다양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다. 사랑에 가격을 붙일 수는 없지만 시간과 정성을 더한 상당한 금액이 들어갔다”고 부연했다. 특히 현아가 가장 좋아한 건 오팔이라고 했다. 흔히 오팔이라고 부르는 단백석 결정 하나는 모든 중요한 보석의 색을 다 보여 준다.

앞서 던은 지난 3일 소셜미디어에 “메리 미(MARRY ME·나와 결혼해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하며 현아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영상에는 현아와 던은 커플반지를 나눠 낀 채, 손을 따듯하게 포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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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던 반지. 2022.02.03.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현아 역시 자신의 SNS에 “당연히 Yes지”라는 글과 함께 같은 영상을 게재했다. 또 현아는 자신들의 커플링이 담긴 반지케이스 사진도 올리며 “고마워 고맙고 늘 고마워”라고 던에 대한 애정을 거듭 드러냈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포미닛을 거쳐 솔로로 나서면서 톱 가수 반열에 올랐다.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 멤버로 데뷔했다.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았다. 기존 이던으로 활동하다 활동명을 던으로 바꿨다.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이듬해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으로 옮기면서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인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해 공개 연애를 하는 것도 모자라 같은 날 신곡을 발표했다. 작년 9월엔 첫 유닛 EP 앨범 ‘1+1=1’를 발매하기도 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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