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천재’ 남현희 딸 공하이…”빠른 발·공격적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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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2022.02.06. (사진= 채널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윤세 에디터 = ‘땅콩 검객’ 남현희와 딸 공하이가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의 새 식구로 합류한다.

7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피는 못 속여’ 5회에는 남현희·공하이 모녀가 출연해 펜싱의 신세계로 안내한다. 10살인 공하이는 2년차 펜싱 꿈나무다.

남현희는 “하이의 빠른 발과 공격적 성향, 승부욕이 나와 닮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하이는 아빠 공효석도 사이클 국가대표라 얼마나 뛰어난 운동 재능을 가졌을지 기대를 모았다. 이형택은 “하이가 외동이라 (남현희·공효석의) DNA가 아깝다”며 다둥이를 가질 것을 적극 권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하이는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구본길과 처음으로 만나 펜싱 조언을 들었다. 현재 하이는 엄마의 종목을 그대로 물려받아 플뢰레를 배우고 있다. 구본길은 “사브르가 훨씬 재밌다”며 사브르를 권하고, 하이는 망설이다가 “엄마 종목을 배신하는 것 같다”고 속마음을 고백해 남현희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사브르 레슨에 들어가자 하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적극적으로 배웠다. 구본길은 하이의 실력을 지켜본 뒤 “펜싱 천재다”며 “하이가 사브르를 선택하면 삼촌이 대학교 때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하이가 첫 등장부터 ‘펜싱 천재’다운 면모로 보였다. 구본길도 극찬한 하이의 놀라운 펜싱 실력과 사브르를 배운 하이의 마음이 어떻게 변했을지가 이날의 관전 포인트다. 남현희와 하이의 ‘모녀 펜싱 케미’도 기대해 달라”고 청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knaty@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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