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나는 자만추 스타일”…”쉽게 결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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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물어보살’ SG워너비 김용준. 2022.02.08.(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현숙 인턴 에디터 = 보컬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속내를 대방출했다.

김용준은 지난 7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이수근, 서장훈과 함께 연애와 일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이날 김용준은 “마지막 30대를 맞이하니 일도 그렇고 연애와 결혼도 해야 할 것 같다. 일과 사랑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고민이 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성과 만남에 있어 조심스러운 스타일이라고 밝힌 김용준은 “마지막 연애는 4~5년 전이다. 누군가를 만난다면 이제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 더 신중히 사람을 보게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장훈은 “눈을 낮추고 결혼 정보 회사에 가입해보는 건 어떠냐. 자기 개발을 하면 상대방이 더 좋게 볼 것”이라며 현실 조언을 했다. 김용준이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이자 서장훈은 “쉽게 결혼은 못하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용준은 첫 솔로곡 ‘이쁘지나 말지’를 언급하며 “연애뿐 아니라 첫 솔로곡이 잘될까 하는 일에 대한 고민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쁘지나 말지’의 깜짝 라이브를 들려주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감성을 울린다. 잘될 것”이라며 확신했고, “돈 많이 벌고 대박나서 좋은 사람 만나 결혼도 하길 바란다”며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끝으로 김용준이 쓰레기 그림인 점괘를 뽑았고, 서둘러 이수근과 서장훈은 “그간 안 좋은 일을 다 털어버리라는 의미”라며 해명했다.

김용준은 “보살님들께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마지막에 쓰레기를 뽑는 순간 와장창 깨진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래도 꿈보다 해몽이라고, 임인년을 새롭게 시작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지오아미 코리아 esther@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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