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손해배상 피소…”가처분 무시하고 활동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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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진아 에디터 =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3일 오전 경기 수원 남부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2019.05.03.  bluesoda@gioami.kr

[*]이재훈 에디터 =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매니지먼트를 위탁받은 연예 기획사인 예스페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예스페라 측의 법적 대리인은 최근 박유천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법원은 예스페라가 박유천을 상대로 낸 방송출연 및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을 받아들였다. 예스페라는 오는 2024년 말까지 박유천의 소속사 리씨엘로로부터 매니지먼트 권리를 양도 받은 회사다.

예스페라 측은 법원이 가처분 신청의 인용을 결정했음에도 박유천이 이를 무시하고 태국 공연을 추진하는 등 활동을 강행해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전해지지 않았다.

앞서 박유천은 자신이 몸 담았던 그룹 ‘JYJ’ 시절부터 함께 활동해 온 리씨엘로 대표로부터 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당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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