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58cm허벅지? 말도 안 돼”…’노는언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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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언니2’ 이상화. 2022.02.07.(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현숙 인턴 에디터 = 아시아 최초 동계올림픽 3연속 메달리스트 이상화가 ‘노는언니2’에 출격한다.

오는 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에서는 전 국가대표 이상화선수가 등장해 치열했던 순간 뒤 숨겨왔던 속마음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을 향한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노는언니2’ 팀은 2018년 동계올림픽이 벌어졌던 평창에서 이상화와 만난다. 평창올림픽은 이상화의 부모님이 직접 응원을 온 첫 번째 동계올림픽이자 선수 생활 마지막 올림픽이라 이상화에게 의미가 깊은 대회이다.

당시 은메달을 획득했던 평창 동계올림픽을 두고 “100m 때 환호성이 너무 커서 금메달인 줄 알았다”며 경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은퇴경기 직후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던 사정도 털어놓는다.

또한 500m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36초 36’이라는 세계신기록을 세웠던 이상화는 “내 기록 안 깨졌으면 좋겠다”라는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고 고다이라 나오 선수와의 라이벌 구도는 성장의 디딤돌이 됐다고 밝히며 당시 일본 에디터가 던진 무례한 질문과 그 질문에 던진 사이다 답변을 공개해 언니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이상화는 선수 때 화제였던 ’58cm 허벅지’와 관련해 “말도 안돼” 라며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현역 때는 스쿼트 최대 140kg, 현재는 스쿼트 100kg를 하고 있다”며 남다른 하체 운동법을 알려준다.

이날 현장에서는 박세리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통해 처음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이상화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이에 이상화가 기대감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트 유망주를 밝힐 예정이다.

제작진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노는언니2’ 촬영을 흔쾌히 수락해 준 전 국가대표 이상화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상화 특유의 솔직하고 쿨한 성격답게 거침없는 발언을 터뜨릴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esther@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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