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넬, 무대를 둘러싼 객석서 만납니다…’오노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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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균. 2022.02.08. (사진 = 마크 플레닛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보컬 그룹 ‘원티드’ 출신 하동균과 모던 록밴드 ‘넬’이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8일 롯데콘서트홀에 따르면, 하동균과 넬은 오는 19~20일 오후 7시 이 공연장에서 선보이는 ‘2022년 오노프 콘서트 : 스핀오프’ 무대에 오른다.

오노프 콘서트는 작년 대중음악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던 브랜드다. 정재형, 적재, 권진아, 정승환, 페퍼톤스, 최백호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최상의 어쿠스틱을 자랑하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수준 높은 사운드를 들려줬다.

빈야드 스타일(포도밭형 구조)의 콘서트홀 구조는 무대를 객석이 둘러싸 어느 위치에서든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해당 공연장을 처음 찾은 대중음악 팬들 사이에서 색다른 경험이었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코로나19가 여전한 상황이라 올해도 작년과 같은 형식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선보이는 ‘오노프 콘서트’, 객석에서 단독으로 열리는 ‘오노프 콘서트 : 스핀오프’로 나뉘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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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넬. 2022.02.08. (사진 = 스페이스 보헤미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2002년 그룹 ‘세븐데이즈(7Dayz)’ 1집 ‘세븐데이즈’로 데뷔한 하동균은 2004년 그룹 ‘원티드’ 멤버로 새 음악 인생을 시작했다. 2006년 솔로 1집 ‘스탠드 얼론’을 내놓고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특히 2012년 발매한 EP ‘마크(Mark)’ 때부터 록 사운드가 짙은 노래도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서는 인장과도 같은 거침없는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표곡을 부른다.

1998년 결성된 넬은 2001년 1집 ‘리플렉션 오브(Reflection of)’로 데뷔했다. 2002년 서태지컴퍼니의 인디록 레이블 ‘괴수 인디진’에 영입돼 4년간 서태지와 동고동락하는 등 음악계 내부에서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김종완(보컬), 이재경(기타), 이정훈(베이스), 정재원(드럼) 등 1980년생 동갑내기 중학동창생과 동네친구들이 뭉친 이후 멤버 교체가 한 번도 없어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자신들의 레이블을 만든 후 본연의 색깔을 더 분명히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4연석 앉고 한 칸을 띄우는 일행 간 거리두기 좌석제를 적용한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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