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더 파워 오브 독” 아카데미 12개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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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넷플릭스 영화 3편만 27개 부문 등

스트리밍 개봉 영화가 주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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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배우 프란시스 맥도먼드(왼쪽)가 2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노매드랜드’로 최우수 여우 주연상을 받고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은 클로이 자오 감독과 프레스룸에서 오스카상을 들여다보고 있다. 2021.04.26.


[*] 강영진 에디터 = 제인 챔피언 감독의 서부영화 “더 파워 오브 독(The Power of Dog”이 올해 아카데미영화상 작품상 등 1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극장 영화 상영이 부진한 가운데 넷플릭스, 애플TV+, 아마존에서 스트리밍된 영화들이 약 40개 부문의 후보작에 올랐다. “더 파워 오브 독” 등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된 영화가 27개 부문으로 가장 많다.

챔피언 감독은 아카데미영화상 94년 역사상 처음으로 두번째로 감독상 후보에 지명됐다. 1994년 “더 피아노”로 감독상 부문에 지명됐었다.

넷플릭스 영화 중 기후변화 문제를 풍자한 “돈 룩업(Don’t Look Up)”도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3월27일 미 ABC 방송이 생중계한다.

그밖에 애플TV+에서 상영된 청각장애 가족 중 유일하게 장애가 없는 한 사람에 관한 영화 “코다(CODA)”도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극장 개봉 영화중에는 데니스 빌뇌브 감독의 “듄(Dune)”이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오아미 코리아 yjkang1@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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