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일 셰프가 울컥 한 스님 사찰음식은? ‘외나무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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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나무식탁. 2022.02.10.(사진=JTBC ‘외나무 식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현숙 인턴 에디터 = 이번에는 사찰음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10일 오후 9시에 방송하는 JTBC ‘외나무 식탁’에서는 사라져 가는 정통 사찰음식을 지키기 위해 30년 이상 노력해 온 ‘사찰음식 명장’ 적문스님과 어머니의 집밥을 떠올리게 하는 ‘손맛의 일인자’ 보명스님이 출연한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찰음식 대가들의 요리를 모두 접했다는 박찬일 셰프는 “수도사 적문스님은 누구보다 먼저 사찰음식을 연구했던 선구자”라며 “식감이 살아있는 정교한 요리를 하는 분”이라며 극찬을 했다. 이어 “보광사 보명스님이 해준 밥을 먹다 울컥했던 기억이 있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라고 전했다.

먼저 적문스님의 방풍나물 무침을 맛본 오마이걸 효정은 방풍나물 최고라며 ‘방풍앓이’를 시작했고 강호동 역시 기승전 ‘방풍’을 외쳤다고 한다.

상대팀인 보명스님의 음식을 먹은 조나단은 더덕 고추장 구이를 먹자마자 절제가 안 되는 맛이라며 순식간에 밥을 흡입한다. 이를 지켜본 강호동과 김준현은 “진짜 맛깔나게 잘 먹는다”며 새로운 먹방 인재의 등장에 놀라워했다.

이에 강호동과 김준현 역시 먹방 장외 대결을 펼치기 시작해 밥알 안 톨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모든 그릇을 비워내는 ‘설거지 먹방’ 스킬을 보여줬다.

한편 본인이 ‘찐’ 절밥 마니아라고 밝힌 이용진은 “오늘은 음식이 아니라 마음을 선물받은 느낌”이라며 적재의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를 개사해 ‘나랑 절 보러 가지 않을래’를 열창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긴다.

◎지오아미 코리아 esther@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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