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덮친 코로나19..김종국·양세찬·지석진 확진..하하 측 "결과 기다리는 중"

    

   
▲ 사진춧처=SBS '런닝맨' 공식홈페이지

[GIOAMI KOREA=조현성 기자] SBS 장수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신종 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가 강타했다. 앞서 유재석의 확진, 완치에 이어 최근 김종국, 양세찬, 지석진이 PCR 검사로 확진을, 하하는 자가진단 키트 재검사에서 양성을 확인하고 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김종국의 소속사 터보제이컴퍼니가 공식입장을 통해 "(김종국이) 지난 9일 경미한 감기 증상을 느껴 선제적으로 자가 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해 양성이 나왔다. 이후 PCR 검사를 통해 오늘(10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로 인해 김종국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황, 이후 양세찬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PCR 검사를 받았으나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소속사 측은 양세찬은 밀접접촉자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게 된 만큼 다른 접촉은 없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석진도 10일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하면서 이후 PCR 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당일 추가 확진자로 보도된 하하의 경우, 소속사 콴엔터 측은 "지난 10일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자가진단 키트 재검사에서 양성을 확인하고 현재 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정정했다. 자가진단 키트는 음성도 양성도 PCR 검사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알려진 만큼 정확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3명이든 4명이든 결과적으로 하루이틀 사이에 '런닝맨' 멤버들이 동시다발로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은 변함없다. 다만, 지난 9일부터 변경된 코로나19 확진자·접촉자 격리 기준에서는 확진자도 검체 채취일부터 7일 이후 추가 검사나 확인 없이 격리가 해제된다. 더불어,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다음 주까지 진행되는 점을 미루어 방송 일정 자체에 큰 차질이 미치진 않을 것으로 풀이된다. '런닝맨' 측도 이미 사전에 촬영을 마친 분량이 있어 향후 방송 일정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유재석과 전소민, 송지효는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음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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