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멈춘 뮤지컬 ‘엑스칼리버’, 다음주 공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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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2022.02.11. *재판매 및 DB 금지

[*] 강진아 에디터 =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다음주부터 공연을 재개한다.

공연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11일 SNS를 통해 “전 출연진, 스태프의 건강 점검을 마치고 15일 화요일부터 공연을 재개하게 됐다”며 “프로덕션 전 인원이 남은 기간 동안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공연 예매자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공연 예매자를 대상으로 좌석별 30% 또는 50% 할인 쿠폰을 주며, 오는 15일부터 3월6일까지 공연 예매시 적용된다. 쿠폰 유효 기간은 20일까지다.

‘엑스칼리버’는 최근 김준수 등 출연배우와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8일부터 13일까지 공연을 취소했다.

앞서 출연진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다른 배우들로 캐스팅을 변경했으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5일과 6일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김준수는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고,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재택 치료에 돌입했다.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엑스칼리버’는 지난해 두 번째 시즌에 이은 앙코르 공연으로 지난달 29일 개막해 오는 3월13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지오아미 코리아 akang@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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