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세기의 결혼식은 3월…”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한 현빈, 손예진 커플이 결혼 일정도 공개했다.

10일 밤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중한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라고 결혼을 공식화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히 치르고자 하는 두 사람의 의견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 드립니다.”라고 비공개 결혼식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응원을 부탁 드리며, 현빈 배우와 소속사 또한 보내주시는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9년 12월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월 1일 연애 사실을 밝혔으며 교제 2년 만에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연예뉴스 정은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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