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술알못의 대참사"…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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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경 에디터 =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술알못의 대참사. 난생 처음 와인 오픈해보다가 댕강. 포오기"라며 "남이 하는 건 쉬워보였는데 올해 목표 '술이랑 친해지기' 어려워"라고 했다. 사진에는 와인병 입구를 막은 코르크 마개를 빼내다 실패한 모습이 담겨있다.

오정연은 2015년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지오아미 코리아 for3647@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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