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보·우메이마, 삼시세끼 만원으로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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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022.03.02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혜민 인턴 에디터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유튜버 챔보와 모로코 미녀 우메이마가 특별한 챌린지에 도전한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역대급 스펙을 자랑하는 호주 출신 뉴페이스 챔보의 신나는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 전문’ 유튜버 챔보가 모로코 미녀 우메이마와 함께 특별한 챌린지를 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이 도전하는 챌린지는 바로 ‘만원으로 삼시 세끼 해결하기’. 먼저 두 사람은 서울대입구역 앞 ‘전 한 장당 2000원’ 밖에 하지 않는 전집에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다”며 가성비 좋은 전을 폭풍 먹방 하는 챔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이어 두 사람은 단돈 3000원에 잔치국수를 판매하는 국숫집에 방문해 시선을 끈다. 우메이마는 “진짜 맛있어”라며 감칠맛에 감탄한다.

이어 챔보가 단돈 5000원을 들고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한다. “입에서 침 나온다”, “우리 영혼의 단짝이다”라며 역대급 반응을 일으킨 갓성비 세 번째 메뉴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지오아미 코리아 eebby@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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