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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경 에디터 = 배우 박희진이 근황을 전한다.
박희진은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다.
이날 MC 김용만은 박희진에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 묻는다. 이에 박희진은 "작가 겸 감독을 해보고 싶었다. 현재 여성 심리를 다룬 시나리오와 장례식에서 이루어지는 블랙코미디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했다.
박희진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해 안성댁 신드롬을 일으켰다. 개그우먼에서 배우로 전향한 후 트로트, 뮤지컬, 유튜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오아미 코리아 for3647@gioam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