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실어증으로 은퇴…골든 라즈베리상 철회

얼마 전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실어증으로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그를 ‘최악의 연기상’ 수상자로 선정했던 골든 라즈베리 재단이 상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골든 라즈베리상은 한해 최악의 영화와 좋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에게 주어지는 불명예 상입니다.

미국 아카데미상 하루 전에 시상식이 열리는데요, 골든 라즈베리 재단은 최근 브루스 윌리스에게 최악 연기 부문 특별상을 줬습니다.

그가 저예산 영화 등 8편의 영화에서 최악의 연기를 보여줬단 이유에서인데요, 하지만 브루스 윌리스가 건강 문제로 실어증에 걸리고, 인지 능력 저하가 연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지자 상을 철회했습니다.

골든 라즈베리상 측은 건강상태가 그 사람의 의사 결정과 연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된다면, 상을 주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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