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의 윤소이가 물오른 미모와 패션 감각으로 '스타일 하드캐리'(팀을 승리로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플레이어라는 뜻의 십대들의 신조어)를 담당하고 있다. 윤소이는 13일 첫방송된 '그래, 그런거야'에서 유재호(홍요섭), 한혜경(김해숙) 부부의 믿음직스러운 장녀 유세희 역할로 등장, 똑부러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세희는 아래로 세현(조한선)과 세준(정해인) 두 동생을 둔 야무진 첫 딸로 어른들의 잔소리가 필요 없는, 바른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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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강타한 스타일 키워드는 '걸크러쉬'(girl과 crush의 합성어로 같은 여자가 봐도 흔들릴 만큼 강한 매력을 지닌 여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병신년인 2016년에도 당분간 '걸크러쉬'는 유효할 듯합니다. 바로 김혜수와 유빈이라는 '걸크러쉬 유발자'들 때문이죠. 언젠가부터 나이듦이 멈춰버린 듯한 이 언니, 김혜수. 올해 만 45 세라는 걸 누가 믿을까요? 유빈은 또 어떤가요? 언제 이렇게 완숙한 여인이 됐을까 싶을 만큼, '언프리티 랩스타2'로 홀로서기에 성공했습니다. 센 언니들의 쿨내 진동하는 스타일에 어디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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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최대 반전은 '어남류'가 아닌 '어남택'이 덕선(혜리) 남편으로 밝혀지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이보다 더 극적인 반전이 공항에서 벌어젔다. 바로 19일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는 '응답하라 1988' 주역들이 의외의 공항패션으로 신선한 충격을 준 것이다. # 건어물남 류준열, 개념남 고경표, 패셔니스타 박보검 '어남택' 류준열은 드라마 밖으로 빠져나오니 너무나 소탈해서 허무한 느낌마저 들었다. 드라마에서는 '워너비 남친룩'으로 복고풍 설정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시한 놈코어 룩을 선보였는데 현실에서의 그는 180도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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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 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이 이달말 방송을 앞두고 있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혜리, 박보검, 고경표 등 고등학생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1980년대를 휩쓸고 간 다양한 패션 코드들이 시청자들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처럼 얼핏 촌스러워보이지만, 지금도 유효한 그때의 유행 코드 네가지를 추억해봤다. 1. 롤라장 패션과 레깅스 열풍 1980년대 최고의 사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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