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오연서-김범, 알아가는 단계 vs 푹빠진 연인….의미는?

 

 

오연서 김범이 초고속 열애 인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측의 소속사인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킹콩 by 스타쉽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난지 한달째 정도 됐다”며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29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3월 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공통의 관심사로 급격히 친해져, 연인으로까지 발전했다.

오연서는 87년생, 김범은 89년생으로 연상연하 커플이며, 청담동 신사동 등 맛집 투어를 즐기며 스스럼없이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특이한 점은 소속사는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힌 데 반해, 두 사람의 열애설를 최초 단독보도한 매체는 “소위 알아가는 단계를 건너 뛰었다. 푹 빠진 연인 관계”라고 설명한 것이었다.

이는 소속사 입장에서는 만난 지 한달도 안돼 “푹 빠졌다”라고 밝히면 결혼설로까지 번질까 봐 배우 입장에서 신중을 기하려 한 표현이고,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 입장에서는 ‘알아가는 단계의 단순 호감 관계’가 아닌, 이미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할 정도로 열애가 무르익었음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뜨거운 눈빛을 교환하며 사랑을 나눴다’라고 한 것.

한편 오연서는 2002년 전혜빈이 소속된 아이돌 그룹 러브(Luv)로 데뷔했다. 이후 ‘반올림’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왔다! 장보리’,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유기’ 등에 출연했다.

김범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하숙범’이란 애칭을 얻었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드림’, ‘불의 여신 정이’, ‘미세스 캅2’ 등으로 승승장구했다.

이인경 기자 best@gioami.co.kr 사진출처=오연서 김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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