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이기오의 낙(樂)서

현대사회들어서 패션은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패션은 20세기 초 산업혁명의 발달로 작업 표준화와 분업의 시대로 대량  생산 체재 가 갖춰어졌다. 고도의 산업발달로 인해  많은 인구가  도시로 몰리게 되면서부터 현대사회의 복식이 시작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런 급속적인 사회발전으로 인해 부루르조아(고용주)와 프롤레타리아(고용인)의 계급이 나누어져 패션에도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다. 봉건시대를 벗어나 산업혁명을 통해 부를 가진 사업주나 자본가들은 자신을 상류계층로 분류하고 귀족시대 입었던 패션과 다르게  품격을 나타내는 패션(수트.드레스) 등으로 자신을 꾸며왔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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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을 통해 대한민국이 강대국이 되는데 한 줄의 역할을 하고 싶다" 이는 새해를 맞이하여 개인 이미지 교육부터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전략까지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뛰고 있는 ㈜예라고 허은아 대표의 말이다. 허은아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한국 철학 학사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등 다양한 학력을 지녔으며, 92년 승무원으로 시작해 99년 ㈜예라고를 설립해 이미지 컨설팅회사를 운영 중이며, '한국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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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기쁨과 꿈을 주고 싶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현실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최초로 중국 기예인 변검술을 전수받은 김우석씨다. 김우석씨는 고난도의 중국 변검술을 익힌 변검전수자로써 현재 많은 공연을 하고 있으며 마술가, 공연 제작, 기회자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7일 공연 준비로 바쁜 김우석 변검술사를 만나 그가 걸어온 인생과 변검술사가 된 과정을 들어봤다. 다음은 김우석 변검술사와의 일문일답. -변검술사가 된 계기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없이 편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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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온라인 카페,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등 SNS에 단문시로 수천 건의 시를 발표했으며,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천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올리고 있는 시인 윤보영의 말이다. 그의 시는 40~50대 들에게 과거에 걸어온 추억의 향수를 시를 통해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여성스러운 특유의 필체로 시화를 펼쳐나가고 있다. 40~50대들에게는 요즘 인터넷에서 가장 핫한 하상욱 시인과 비교 될 만큼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일 인터넷에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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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들어와서 많은 젊은이가 우리의 국악은 외면하고, 서양의 음률인 팝송이나 대중가요에 심취하고 있다. 또한 서양에서 온 놀이문화인 파티·클럽문화에 열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적 문화를 만듦과 동시에 한국을 알리는 문화전도자를 자청하며 우리의 놀이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려는 곳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아쟁을 공부하고 현재 국악 연주가인 조인선 대표(30)가 만든 '모던 한(MODERN 韓)'이 바로 그곳이다. 한국적 파티에이전트인 '모던 한'을 운영 중인 조인선 대표를 만나 우리나라 국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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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미완성을 완성으로 만들어가는 작업이다." 이는 스튜디오 나나다시를 운영하고 있는 김예나 대표의 말이다. 그녀의 예술적 바탕은 순수와 자유다. 순수의 마음으로 형식을 타파한 작품을 지금까지 만들어왔다. '이야기 전개(storytelling)'를 가지고 아마추어 배우와 관객들이 함께하는 미완성 작품들은  이야기의 본질과 참여를 통해 그녀가 가지고 있는 예술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강퍅한 도시 속에 버려진 일상의 속에 저만의 이야기를 통해 자유와 아름다움을 같이 공유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는 베를린 훔볼트대학,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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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는 회사보다 문화를 만드는 가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이는 CJ 미디어에서 PD로 근무하면서 tvN 월드스페셜 <LOVE> 프로그램을 연출한 (주)위드컬처 이경선 대표의 말이다. 이 프로그램은 톱스타들이 자선봉사를 통해 오지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준 휴먼 다큐멘터리다. 이후 감성 문화마케팅에 눈을 뜬 그녀는 과감히 대기업 CJ 미디어를 퇴사하고 지금의 문화콘텐츠 그룹 ㈜위드컬처를 설립했다. 현재 ㈜ 위드컬처는 방송, 홍보, 광고, 프로모션 등 토탈 문화마케팅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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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작가들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싶어요" 아티스트와 기업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싶은 이가 있다. 바로 일 못지 않은 지성과 미모를 갖춘 K ART COMPANY 김서린 대표(34)이다. 그는 성신여대 의류학과를 마치고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Design Management 석사를 졸업했으며, 2004년 패션디자이너를 시작으로 2005년 패션 마케팅 컴퍼니, ㈜모라비안바젤 컨설팅 (Moravianbasel Consulting)에서 브랜드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2009년에는 앤디 갤러리(Andy’s Gallery), 백해영 갤러리( PAIHAEYOUNG Gallery)에서 아트 매니저와 패션과 마케팅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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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을 상대로는 스피드 헤어커트 쇼를 공연하는 한국의 가위손! 황희종 교수는 2004년 헤어커트 쇼를 시작으로 유튜브(Youtube)에 1200만 건 이상 시청한 유명 헤어커트 쇼의 달인이다. 황교수는 호주 AHBC (Australian Hair & Beauty College )을 졸업하고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 헤어디자인 전공 예술학 석사졸업, 인하대학교 의류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현재 국·내외 헤어 커트쇼와 KBS 무한지대 큐‘미용계의 마이클 잭슨’출연, SBS 도전하이로 ‘헤어커트 국내 일인자, 초스피드 가위손’ 출연, SBS 김미화 U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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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볼 때마다 순수한 마음을 나의 감성에 비춰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요즘 현대사회에서 조금은 어눌한 말투와 느리게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자 소망인 온그루 대표 손성익이다. 그는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서울대 사회학석사를 졸업한 재원이다. 이후 한국 연구개발원, ㈜웨슬리케스트, ㈜메타브랜딩에서 기업브랜드 마케터로 근무하다 2012년 그림책 애니메이션 회사 '온그루'와 북카페, 해외 예술 서적과 아트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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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느리게 걸으면서 주변을 살펴보세요!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으면서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걷기 여행전문가 강세훈(44)씨가 그 주인공이다. 강세훈씨는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 화학연구소를 걸쳐 IT 기획 전문가로 일했으며, 현재 걷기 여행 전문가라로  아름다운 우리나라 걷기 코스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19일 조금은 생소한 걷기 여행 전문가의 직업과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다. "느리지만 주변을 돌아보면서 삶의 의미를 사색하며 걷고 싶다"는 그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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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과 ‘봉사’의 정신이 없다면 배우라 할 수 없다.” 이는 극단 ‘Honest Theater’대표와 연출가, 지도자로 연기 같은 인생을 만들어가는 오광욱(34) 대표의 말이다. 오광욱 대표는 34살의 어린 나이에 극단 “Honest Theater"를 설립하고 현재 극단의 대표이자 연출가로 중앙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현 동서울대학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교 강사로 연기를 지도하고 있으며, 최초로 아크로바틱 신체훈련과 연기와의 상관관계를 저서 ‘연기훈련 그 첫 번째’를 통해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달 28일 연극 ‘굿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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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버리고 자유를 찾아 쉼터를 만든 이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나비다와 소자이씨다. 이름부터 특이한 이들은 둘만의 각자 다른 영역에서 일하다 만나 지금의 느낌가게를 만들었다. 그들의 결합은 만남에서부터 가게를 운영하기까지 한 편의 이야기와도 같다. 남편 소자이씨는 과거 잡지사에서 에디터로 활동했고 현재 느낌 가게를 운영하며, 소설을 쓰고 있다. 부인 나비다씨는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전산학과 졸업하고 상명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컴퓨터음악 전공 석사를 마쳤다. 이후 무대 음악 작곡가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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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강타한 스타일 키워드는 '걸크러쉬'(girl과 crush의 합성어로 같은 여자가 봐도 흔들릴 만큼 강한 매력을 지닌 여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2017년에도 당분간 '걸크러쉬'는 유효할 듯합니다. 바로 김혜수와 유빈이라는 '걸크러쉬 유발자'들 때문이죠. 언젠가부터 나이듦이 멈춰버린 듯한 이 언니, 김혜수. 올해 만 45 세라는 걸 누가 믿을까요? 유빈은 또 어떤가요? 언제 이렇게 완숙한 여인이 됐을까 싶을 만큼, '언프리티 랩스타2'로 홀로서기에 성공했습니다. 센 언니들의 쿨내 진동하는 스타일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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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오의 '락'(樂)서]앙드레 김은 어디에 있는가? !요즘처럼 전 세계에 한류의 위상이 높아진 적이 없다. 1990년 초 안방극장에서 방영된 <사랑이 뭐길래>를 시작으로 붐이 인 한류는 드라마, 방송, 게임,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다. 근래에 들어와서는 음악과 영화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세계적 음악 잡지 '빌보드'가 한국음악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 영화감독과 배우도 한층 위상에 높아져 할리우드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금의 한류가 '잠깐의 유행'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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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놀면서 일할 수 없을까?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 프리랜서로서 나의 삶은 행복했었다. 그러나 생활은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었다. 나는 남들이 누리는 삶이 부러웠다. 저금하고 여행가고 맛있는 음식 먹고 취미 생활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유로운 일을 해오다 직장을 다니게 되었다. 막상 회사에 들어가 보니 회사 생활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날마다 시작되는 일일 업무 보고와 매출보고, 주간보고, 월말보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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