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이인경의 스토커

지난 9일과 10일, 배우 신은경이 느닷없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등장했다. 이번엔 무슨 문제를 일으킨 것일까 궁금해 검색을 해보았다. 이유는 9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신은경의 풀스토리를 다뤘기 때문이었다. 세금 체납으로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신은경에 대한 이슈에 대해, 연예관계자들이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그 과정에서 신은경의 인생 풀스토리가 낱낱이 파헤쳐졌다. 문제는 데뷔 20년이 넘는 신은경이 그 오랜 시간 동안 산전수전을 많이 겪은 비운의 스타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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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관계의 옹호였을까. 단순한 팩트 체크였을까.’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이하 블랙하우스)’가 때아닌 몸살을 앓고 있다.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관련 화두를 다루면서부터다. 시사 & 교양 프로그램의 다크호스로 승승장구하던 ‘블랙하우스’는 왜 비난에 직면한걸까. ‘블랙하우스’는 지난 22일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 관련 내용을 방송했다. MC인 김어준은 이날 “2011년 12월 23일 정봉주 전 의원의 일정 사진 780장의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당시 정 전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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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여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 않았다. 요즘처럼 뭐든 쉽게 잊혀지는 사회임에도, 故 장자연 사건은 매년 고인의 기일 때마다 사회를 들끓게 만들었다. "구천을 떠도는 원혼을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27일 "장자연 사건을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에 권고할 2차 사전조사 대상으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데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고 장자연의 한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고 올라온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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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활동에 집중해주면 안될까요?’ 배우 이지은을 바라보는 시선은 팬들 사이에서도 엇갈렸다. 가수 아이유로만 남아주길 바라는 목소리가 나온 배경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것이 가수로서는 가요계를 휩쓰는 그녀지만, 브라운관에서의 평가는 180도로 달랐다. 혹평이 쏟아졌고, 이를 바라보는 팬들의 마음도 좋지만은 못했다. 하지만 무모했던 그녀의 도전은 tvN 새 수목극 ‘나의 아저씨’라는 작품을 만나면서 달라지고 있다. 이제 막 베일 벗은 1회... 배우 이지은에 대한 평가가 혹평에서 호평으로 바뀐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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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촉망받았던 여성 래퍼가 이제는 '문제아'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고 있다. 워너원 강다니엘과 CJ를 저격한 육지담 이야기다. 육지담은 지난 2월 강다니엘과 자신 사이에 있었던 일을 누군가 '팬픽'으로 썼고, 이에 사생활 침해를 받았다며 강다니엘과 CJ쪽으로부터 해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강다니엘과 CJ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되려 육지담은 워너원 팬들의 집중 포화을 받으며 '정신이상자'처럼 낙인찍혔다. 한달여간 잠잠하던 그는 최근 다시 한번 강다니엘과 CJ의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사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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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부부인 김태희 비의 근황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태희와 비 부부는 지난해 딸을 출산했으며, 특히 김태희는 두문불출하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 최근 몇몇 네티즌에 의해 김태희와 비 부부가 강남 일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예쁜 모습을 겨우 확인할 수 있을 정도다. 그만큼 '엄마' 김태희에 쏠리고 있는 관심이 크다는 방증이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0일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2017년 10월 이후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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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혹은 아이돌… 빼어난 외모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무기로 내세우는 경우가 많은 직군이다. 이들에게 ‘청순’ 혹은 ‘섹시’라는 수식어가 주로 붙는 이유다. 하지만 여기 아이돌과 여배우를 모두 거쳤지만, 색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이가 있었다. 소녀시대 윤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청소는 물론 화장실 청소, 변기 뚫기까지 척척해내며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서울로 떠난 이상순과 제주도에 남아 민박집 일에 고군분투하는 윤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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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성범죄 공화국이란 오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 않을까? '미투 운동'이 사회적 파장을 연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또하나의 성범죄가 설현이란 여자 연예인을 울렸다. 19일 오전 설현의 나체 합성 사진 한장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히 유포되면서 설현 본인은 물론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다. 해당 사진은 '지코의 잃어버린 휴대 전화에서 나온 사진'이라는 자극적인 메시지와 함께 정교한 합성 기술이 더해져, "진짜 설현이냐"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설현은 즉각 소속사를 통해 "최초 합성자와 유포자를 고소하겠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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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현실이나 여기저기서 충격적인 범죄들이 우리의 뒤통수를 친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을 보면 촉법소년들의 범죄에 대한 이슈가 시청자를 충격에 빠뜨리게 하고, 현실에선 ‘청주대 학생 성추행 의혹’을 샀던 배우 조민기가 죽음이라는 극단적 선택으로 피해자나 유족, 팬들 모두에게 아픔을 남겼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이들을 용서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품고 살게 할 수는 없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에 상응하는 벌을 받고, 그 벌만큼의 뉘우침과 회개가 뒤따라야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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