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음주 운전 적발’ “활동 중지 후 자숙,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한동근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그는 소속사 측을 통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동근은 지난달 30일 서울 방배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조사를 받았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이 사실이 보도되자, 한동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한동근은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 또한 성실히 경찰 조사에도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측은 이어 “팬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죄드린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음주 운전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더욱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본사 소속 아티스트 한동근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한동근은 현재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는 소속 아티스트 전원에게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정기교육과 함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진호 기자 caranian@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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