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오는 6일 2세 연상 사업가와 美서 웨딩마치 “행복하게 살겠다”

배우 클라라가 1월의 신부가 된다.

클라라의 소속사인 코리아나 클라라는 3일 공식입장을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코리아나 측은 “갑작스럽지만 클라라 씨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드린다”면서 “배우 클라라씨가 오는 6일 미국에서 가족들만 모시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클라라 측은 “클라라씨는 일반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가족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혼인의 예를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라라의 예비 신랑은 2세 연상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1년 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어권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해온 클라라는 틈틈히 짬을 내 연인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측은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중화권을 오가며 쉴 틈 없이 바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클라라의 출연작인 ‘사도행자’ ‘정성’ 한성’ 등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배우로의 입지를 넓혔다. 지난 11월에는 한중국제영화제에서 ‘한중스타상’을 수상했다.

이하 코리아나클라라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클라라씨 소속사 코리아나클라라입니다.

갑작스럽지만 클라라씨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배우 클라라씨가 이번 주말 미국에서 가족들만 모시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 드리며 결혼식을 진행해야 했지만 클라라씨는 일반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가족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혼인의 예를 올릴 예정입니다.

클라라씨는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클라라씨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리며 , 화목한 가정을 꾸려 나갈 두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투브라이드

이진호 기자 caranian@gioa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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