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2차 1: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상대 가수 류지광은 자신의 저음을 살려 이장희의 노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불러 관객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류지광은 중후한 저음을 가지고 있는 가수로 부드러우며 느끼한 매너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패널 붐은 제스취어가 너무 느끼하다며 ‘로마리오가’ 왔다고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주었다.

이에 맞선 임영웅은 조용필의 노래 ‘임편 단심 민들에야’를 불렀다. 임영웅은 원곡자인 조용필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놀라운 가창력을 가지고 미래의 대형 트로트 가수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임영웅은 애틋한 감성과 자심만의 호소력 있는 노래로 모든 관객의 마음 사로잡았다. 심지어 MC 김성주 또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등 그의 노래의 깊이를 보여주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평이 이어졌다. 가수 장윤정은 “류지광은 그런 콘셉트가 어설프면 이도 저도 아닐 수 있는데, 대놓고 진하게 느끼하게 제대로 놀아버리니까 밉지 않고 너무 멋있었다”라고 평했다.

작곡가 조영수는 “창과 방패다. 누가 이길지 모르겠다”라며 “류지광은 좁은 음역대의 곡 안에서 관객을 들었다 놨다 했다. 대단한 무대 매너와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청률 27% 로를 넘은 ‘미스터트롯’은 다양한 콘탠츠와 수준 높은 참가자들의 개성으로 TV조선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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