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새 앨범 25만장 돌파 ‘5연속 플래티넘 금자탑’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첫 정규앨범 ‘BDZ’로 5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면서 대세 걸그룹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지난 10일 “트와이스가 지난달 12일 발표한 일본 정규 1집 ‘BDZ’이 플래티넘 앨범으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판매량을 바탕으로 10만장 이상은 ‘골드’, 25만장 이상은 ‘플래티넘’, 50만장 이상은 ‘더블 플래티넘’ 음반으로 분류한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를 시작으로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캔디 팝(Candy Pop)’, ‘웨이크 미 업(Wake Me Up)’에 이어 5연속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대세 걸그룹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새 앨범 ‘BDZ’는 공개 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에서 7일 연속 1위에 올랐고,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또 지난달 19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의 ‘Hot Albums’, ‘Download Albums’, ‘Top Albums Sales’ 부문 3관왕을 차지했고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BDZ’ 역시 라인뮤직 톱 100 데일리, 위클리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일본 첫 아레나 투어 ‘TWICE 1st ARENA TOUR 2018 “BDZ”’로 현지팬들과 만나고 있다. 치바와 아이치 공연을 성료한 트와이스는 12일~14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홀, 16일과 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국내에선 28일 팬미팅을 연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서 데뷔 3주년 기념 공식 팬미팅 ‘ONCE HALLOWEEN’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JYP측은 “이번 무대가 트와이스의 첫 야외공연인 만큼 멤버들이 무척 기대하고 있다”면서 “트와이스는 약 15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토크,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등으로 알찬 팬미팅을 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caranian@gioami.kr

카테고리: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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