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발레

“앞으로 다시는 다른 이에게 내 삶을 걸지 않겠다. 쉰이 훌쩍 넘은 지금 더 이상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닌 ‘정희’라는 이름의 진짜 ‘내 인생’을 비로소 시작하려 한다.” -에세이 ‘정희’(2017) 중에서- 서정희가 20년만에 화보 촬영에 나섰다. 1980년대 최고의 모델이었지만 가정에 충실한 삶을 살면서, 한동안 그의 커리어는 대중에게 잊혀졌다. 그런 그가 2015년 홀로서기 후, 무려 20년만에 패션 매거진의 화보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
More
Bitnami